시간을 절대적으로 늘리는 법

   대중미디어 멀리하기 

   책 '단순하게 사는 즐거움'에서 나오는 이야기지만 대중 미디어는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는 괴물이다.

  

  최근에 필사를 매일 15분씩하고 있는데 한번 빼먹은 날은 인터넷삼매경에 빠진 날이였다.

  독서삼매경(독서됐던 뭐가 됐던)을 할지 인터넷삼매경을 할지 우리는 선택할수 있다. 

 

  인터넷, 스마트폰은 시간을 빼앗는 괴물중 괴물이다.

 

  필사던 독서던 운동이던 영어공부던 매일 하고 싶다면 기존 생활에서 특정 시간을 줄여야 하는데

 

  정말 줄이기가 쉬우면서 어려운게 인터넷과 스마트폰하는 시간이다.

  유튜브도 시간을 빼앗는 괴물중 하나이다.

  도구로써의 인터넷과 스마트폰은 여전히 필요하다.

 

  하지만 필요이상을 하면 시간 낭비가 아닐까?

  몇시간을 유익한 유튜브를 봐도 과연 실행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그게 과연 이득일까? 

 

 유튜브에서 특정 가십거리를 소비하면 가장 이득보는 사람은 그 영상을 업로드한 유튜버이다.

 

  우리 일상에서 스마트폰과 디지털기기, 인터넷만 멀리해도 상당시간이 확보된다.

  아예 안 할수는 없느니 봐야할 것만 보고 차단하는 것이다.  

 

  이 글에 동의가 안될수도 있다.

  하지만  SNS, 유튜브, 각종 영상, 포털사이트, 각종 커뮤니티보는 시간을 기록해보라

  얼마나 시간이 낭비되고 있는지 알게 된다.

 

  좋은 도구로써의 인터넷을 부정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