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블로그 선배들의 글을 읽어본다.
귀한 경험이 담긴 글들이다.
읽으면서 생각해본다. 블로그에 왕도가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지 비법과 요령을 먼저 찾는다.
하지만 뭐든지 어느정도의 누적된 시간없이는 효과가 없다.
요령, 노하우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만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다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 블로그 고수익자가 본인의 블로그 노하우를 모든 공개하고 내가 그대로 따라하면 블로그 고수익자가 될수 있을까?
재작년 비지니스 유튜버 신사임당이 등장했고 쇼핑몰 노하우의 70%가 공개되었고 그 시점으로 비지니스 유튜버도 많이 등장하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업로드를 하면 생존한 유튜버는 신사임당말고 누가 있는지 모르겠다.
방법이나 요령,노하우가 물론 필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1일1포스팅의 꾸준함이 없다면 다른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꾸준함이 모든 것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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