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노의 일상3 오랫만에 독서실에서 포스팅 독서실이란 곳 상당히 정숙한 곳 노트북 ( 삼성노트북9 ALWAYS NT900X5Y-KD5W ) 과 휴대용 키보드 ( K380 ) 두개의 키스킨을 항상 휴대한다. ( 언제 독서실에 올지 모르기때문에 ) 키스킨이 타이핑 소음을 많이 줄여주기 때문이다. 역시 카페보단 독서실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정숙한 곳에 오래 못 있는다고 할까? 암튼 너무 정숙한 것이 때론 적응이 안된다. 2022. 5. 18. 노트북을 필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나 노트북을 핀다 보조배터리를 휴대하기에 전원콘센트를 찾을 필요는 없다. 스마트폰의 모바일 핫스팟으로 노트북 인터넷을 가능하니 와이파이를 찾을 필요도 없다. 오랫만에 집근처 버거킹에 왔다. 2층에 아무도 없어서 좋다. 2022. 5. 6. 일상 카테고리 제 일상입니다 매일 매일 같은 카페를 가는게 지루해서 항상 도서관을 갈 생각만 하고 가지 않는다. 노트북과 휴대용 모니터까지 옆에 놓으려니 도서관은 자리가 마땅치가 않네요. 일단 여기있다 도서관 1층 노트북을 사용할수 있는 공간을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전원콘센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2022. 3.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