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노의 일상

오랫만에 독서실에서 포스팅

by 인 사 이 트 2022. 5. 18.

독서실이란 곳

상당히 정숙한 곳

 

노트북 ( 삼성노트북9 ALWAYS NT900X5Y-KD5W ) 과   휴대용 키보드 ( K380 )  두개의 키스킨을 항상 휴대한다.

 ( 언제 독서실에 올지 모르기때문에 ) 

 

키스킨이  타이핑 소음을 많이 줄여주기 때문이다.

 

역시 카페보단 독서실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정숙한 곳에 오래 못 있는다고 할까?

 

암튼 너무 정숙한 것이 때론 적응이 안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