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이란 곳
상당히 정숙한 곳
노트북 ( 삼성노트북9 ALWAYS NT900X5Y-KD5W ) 과 휴대용 키보드 ( K380 ) 두개의 키스킨을 항상 휴대한다.
( 언제 독서실에 올지 모르기때문에 )
키스킨이 타이핑 소음을 많이 줄여주기 때문이다.
역시 카페보단 독서실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정숙한 곳에 오래 못 있는다고 할까?
암튼 너무 정숙한 것이 때론 적응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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