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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된 독백126

월요일부터 카톡이랑 페북 사용안하면서 살아보기 역시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멀리해보기 현재 스마트폰을 3대 사용중인데 이것도 2대로 줄여볼까 한다. 한대는 lte데이터를 뿌려는 역할 ( 모바일핫스팟기능으로 사용중이라) 당분간은 스마트폰을 2대사용하는건 어쩔수 없다. 2020. 12. 17.
내일부터 필사 시작 오늘부터가 아니라 ㅋㅋㅋ 내일부터..... 읽고 있는 책 부분 필사 시작 현재 읽고 있는 책들 1. 언스크립티드 2. 삶의 무기가 되는 좋은 습관 3.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4. 사업을 지탱하는 현실 세무 지식 5. 돈보다 운을 벌어라 6. 손자병법 7.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8. 백만장자 시크릿 9. 부의 대이동 2020. 12. 15.
올해 나의 탑쓰리 책 , 워스트 책 1권 올해 나에게서 TOP3 책 1. 멘탈 트레이닝 2. 돈의 속성 - 기대이상의 신선한 에너지를 받을수 있었던 책 3. 폴리매스 - 현재 보고 있는 책 워스트 책 1권 정리하는 뇌 2020. 10. 10.
89일간의 도전 필사! 필사적으로 필사하라 오늘부터 12월31일까지 매일 일정시간(약 15~20분 예상)을 부분 필사를 시작합니다. 독서하면서 , 공부하면서, 유튜브 강의들으면서 ( 강의 요약 ) 필사 시작합니다. 오늘은 1일1책 책표지 챌린지 스킵 ( 이틀까지 스킵가능) 2020. 10. 4.
1일 1책 포스팅 해보자 ( 9월26일~ 12월 31일 ) 종이책이나 전자책을 매일 보려고 노력중이다. 매일 많이 읽지는 못해도 최근 몇개월사이 책은 항상 내 손에서 떠난적은 없는거같다. 그리고 일단 종이책은 매달 최소 6권이상은 산다. ( 알라딘인터넷서점은 중고책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종종 이용한다.) 무거운 노트북이 담긴 백팩을 메고 다녀도 종이책은 꼭 한권씩 가지고 다니려고 한다. 종이책이 없으면 두개의 스마트폰에 각종 전자책과 노하우문서등이 항상 담겨져 있다. 1일1책 공개는 어떻게 보면 나만의 노하우다. 이미 인터넷상에 공개된건지만 이건 나한테만 적용되는 나만의 노하우랄까? [1일1책 북커버 포스팅 챌린지] 책표지 올리고 한 줄 이상 리뷰 OK!! 매일매일 다른 책도 OK! 완독하지 않아도 OK! 한 페이지만 읽어도 OK! 한 권을 매일 나눠 읽어도 O.. 2020. 9. 25.
너무 뒤늦은 악플러 신고 그래도 신고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서 신고했다. 2020. 9. 24.
노트북을 산지가 10일이 됐는데 포스팅을 못하고 있다 노트북, pd충전되는 보조배터리 , 충전기까지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포스팅을 못하고 있다. 2020. 8. 30.
최근에 구입한 책 권수를 세어보니 6월말부터 사고 싶은 책들을 꾸준히 구입했다. ( 그 전부터도 사고 싶은 책들은 거의 바로 구입을 하긴했다.) 아마 살면서 단시간에 이렇게 많은 종이책을 구입한 적은 없었던거같다. 최근 신간도 구입했고 허대리가 추천해준 23권중 한 권도 있고 개인적의 삶의 변화의 몸부림때문에 산 책도 있다. 전자책도 구입하긴했는데 그건 잠시 논외로 하고 6월말부터 오늘까지 총 12권의 책을 구입하고 내일 2권이 더 온다. 특히, 출간된지 2~3년된 책은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으니 참 좋다. 이제는 책 구입하는걸 그만하고 본격적인 아웃풋을 할 타이밍이다. 구입한 책은 옆에 두고 동시다발적으로 볼 생각인데 이러다가 또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으면 구입할지 모르겠다. 뭔가 요즘 밀린 숙제하는 기분이다. 2020. 7. 11.
다음달 (7월) 부터 도서 구입 및 독서 계획 1. 매월 구글 월급 (일명 구급)에서 일부( 매달 최소 6권이상의 도서구입비)를 따로 떼어 놓는다. 2. 내가 잘 읽지 않은 영역의 도서를 구입하고 읽어서 독서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힌다. (한 분야의 책만 독식하지 않는다.) 3. 책의 유용한 내용은 반드시 부분 필사해본다. 4. 책을 읽고( inout) 어떤 형태로든지 반드시! 아웃풋(output)한다. 5. 매일 독서에 투자하는 시간을 체크해본다. 6. 종이책, 전자책을 쓰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본다. 2020. 6. 27.
애드센스 수익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특정 카페(애드센스 스쿨 카페)를 홍보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사실 수익형 블로그에 대한 양질의 정보가 넘치는 곳이라고 한번 정도 참고할 만한 곳이다.) 일 수익 천만원이 나온 사례이다. 듣기로는 10년 넘게 전업해 조용히 버는 사람중에 월 1억을 넘기는 사람도 몇 명 있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다. 그런 사람은 강의같은거 당연히 안한다.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나도 애드센스 수익으로 얼마를 벌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그리고 애드센스 수익은 많으면 당연히 세금신고해야 하고 적어도 세금신고해야 한다고 한다. 참고로 애드센스 수익은 외화 입금이라 부가세는 영세율 적용으로 면제가 된다. 2020. 5. 26.
자존감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들 - 전미경 정신의학과 전문의 feat.신사임당 유튜브 오늘 신사임당 채널에 정우열 정신과 전문의의 인터뷰를 보다가 영상 후반부에 추천 영상이 떠서 보게되었다. 사실 이걸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어들이 행복, 자존감, 자유 이런 단어들인데 자존감에 대해서 이야기하길래 시청했다. 자존감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이야기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도덕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도 신선했고 전미경 전문의가 쓴 책도 소개하길래 구입을 할까 고민하다가 전미경 전문의의 영상을 더 찾아보기로 했다. 요즘 뭔가 한 템포 쉼 타이밍에 적절한 영상이다.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담을려다보니 영상전체가 한 맥락으로 흐르진 않는다. 유튜브 댓글중에 영상 내용을 요약한 댓글이 있으니 참고해서 보면 좋을듯 싶다. 2020. 5. 6.
생각이 많아질때 글을 쓴다 방금도 글을 쓰고 결론이 지어지지 않아 비공개로 일단 포스팅해놨다. 이 블로그에는 비공개 글이 많다. 일단 생각나면 바로 제목이라도 적고 몇자 적고 비공개로 일단 올려놓는다. 최근에 생각이 좀 많아지고 조급해졌다. 다 욕심때문인거 같다. 다행히 이 블로그만큼은 조금은 성장한거 같다. 하지만 블로그 하는게 여전히 쉽지는 않다. 지루함을 견뎌야한다고 할까? 많이 포스팅은 못하겠지만 네이버블로그도 하나는 제대로 키워볼 생각이다. 멀리보면 제대로된 네이버블로그도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 지금 내 생각은 그렇다. 요즘은 틈틈히 신사임당 유튜브를 챙겨본다. 스마트스토어에서 인터뷰 중심의 채널로 바뀐이후 신사임당채널을 거의 안봤는데 ( 리뷰요정리남 나올때 잠시 봤음) 요즘들어 .. 2020. 5. 6.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되나? 새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꼭 해야한다고 다짐하는 것중에 하나가 영어다. 나는 매번 새해에 다짐같은 건 안하지만 영어의 필요성을 가끔 느낀다. 영어 공부법에 대한 콘텐츠가 너무 많은데 개인적인 생각에 그런 콘텐츠는 다 갖다 버려라! 영어는 운동과 같아서 매일 꾸준히 하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실력이 늘려면 어느정도 공부시간이 차야한다. 그냥 생각날때마다 하는 영어공부로 실력을 키울수 있을까? 매일 꾸준히 하려면 일단 부담이 없어야한다. 매일 내가 소화할수 있는 영어공부시간을 정하는 것이다. 나는 20분정도로 정했다. 매일 20분씩 하다가 시간을 조금씩 늘려볼 생각이다. 내가 취미로 갖고 있는 축구, 축구 기사보는 시간, 축구영상 보는 시간만 줄여도 20분은 확보할수 있을꺼같다. 쓸데없이 보는 인.. 2020. 5. 3.
악플러야 내 블로그 어제 방문한거니? 저렇게 표시된거면 해당 티스토리 블로거가 방문한거 맞죠? 주소는 악플러 티스토리가 맞는데 다시는 안올줄 알았는데 악플러 티스토리 https://efficient-invest.tistory.com 2020. 4. 28.
이 블로그하면서 첫 악플이군요 ㅎㅎ https://businesslab.tistory.com/741#comment14085439 필사 기록남기기 DAY - 13 4/14 누적 업데이트 필사 첫날 시도, 필사 쓰는 대로 인생이 된다 '필사 쓰는 대로 인생이 된다' 저자 김시현작자가 매일 15분씩 하라고 해서 15분쯤 필사를 멈췄다. 뭐든 초반부터 과하게 하면 지치는 법이다. 하면서 순서가 좀 잘못.. businesslab.tistory.com 악플러 티스토리 https://efficient-invest.tistory.com 주식정보블로그 efficient-invest.tistory.com 제 글씨체가 좀 악필인데 악필을 보고 마음에 안드셨나봅니다. ㅎㅎ 저도 제 글씨체가 좀 마음에 안들기는하는데 때론 잘 쓰기도 해요 글씨를 못써도 필사는 해.. 2020.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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