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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된 독백126

카카오계정으로 전환하는 작업 오지게 지겹네 계정전환할께 30개가 넘다보니 이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일단 카카오계정을 만드는데 필요한 이메일 만드는 것부터가 일이라면 일이니깐 다음검색유입을 전혀 신경을 안쓰니 ( 다음 저품질이라 ) 마음은 편한데 좀 거시기하다. 새로 시작해서 키우는 블로그들은 다음 최적화를 꼭 시켜야겠다. 2021. 1. 4.
수익형블로그팁에 관한 포스팅을 꾸준히 해볼까한다 어차피 내가 알고 있어도 나도 실행을 하지 않는 정보도 있고 아이러니하지만 내가 여기에 올린다고 해도 그걸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의문이긴하다. 그래도 검색어를 치고 들어왔던 어찌됐건간에 글을 보는 사람이 글을 읽고 실행만 해준다면 본인한테는 좋은거니깐. 실행여부는 글을 읽는 사람의 몫이 되는 거니깐. 2021. 1. 4.
코로나19로 갈곳 없는 카공족 카일족이 갈만 한 곳 카페가 언제 출입이 될지 기약이 없는 상태에서 가장 큰 대안은 스터디카페입니다. 조용하고 집중력있게 공부나 일을 할수 있는 곳입니다. 노트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보통 스터디카페는 노트북자리가 따로 마련되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노트북석을 가시면 되고 자판소리가 크다면 키스킨을 구입해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두번째 대안은 패스트푸드점 버거킹 , 롯데리아 , 맥도날드 패스트푸트점은 경험상 와이파이가 없는 곳이 꽤 되었던 거 같습니다. (경험상 맥도날드에서만 와이파이가 있었습니다.) 전기콘센트도 없는 곳이 좀 있었던 같습니다. ( 맥도날드는 전기콘센트가 있는곳과 없는 곳이 있고 맥도날드도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습니다. 롯데리아는 전기콘센트가 있는 곳만 가봤습니다. 가기전에 해당 패스트푸트점.. 2021. 1. 4.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한지도 1년이 다 되는가는데 여전히 쉽지 않다 검색유입이 많은 포스팅을 해야되는데 다음에서는 저품질이고 구글이랑 네이버에서만 노출되는 상황이라 어쩌면 더 쉽지 않는 상황이다. 다음은 글만 쓰면 딱딱 노출이 되서 편했는데... 저품질문의한 건 답변이 지금까지 안오고 있고 2021. 1. 4.
다음검색엔진에서 저품질 먹은 이후 블로그 그냥 운영한 후기 저품질 먹은후 다음고객센터에 문의해봤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없는거 보니 그냥 제 마음대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제 포스팅들은 다음검색엔진에서 검색유입이 상당히 줄었지만 반대로 네이버에서 검색유입이 늘어나면서 일일 방문자수가 다음 저품질 먹기 이전수준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는 제 마음대로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사진을 넣지 않는 포스팅도 많고 그냥 제 멋대로 운영하는 블로그라 수익이 많은 블로그는 아닙니다. 그냥 내키는대로 편하게 글을 쓰는 블로그에 속하죠. 아무튼간에 다음을 신경안쓰고 포스팅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이제는 네이버를 최우선으로 타켓팅해서 포스팅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20. 12. 31.
또 다른 블로그를 키우는중 카카오계정으로 전환하는게 이것 또한 귀차니즘이다. ( 나한테는 귀차니즘이 많다. ) 전환작업을 한꺼번에 많이 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 카더라 아무래도 같은 아이피에서 같은 작업을 반복하면 블로그가 날라갈수 있다는 카더라 어쨌든간에 3월까지니깐 천천히 하고는 있다. 그러면서 또 하나의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 블로그를 새로 시작할때마다 뭔가 새로운 기분이 든다. 2020. 12. 30.
썸네일을 하두 만든지 오래되서 이미지 만드는 프로그램을 못찾겠다 허허 너무 오랫동안 이미지관련 작업을 안했나보다 외국산이미지관련 프로그램인데 (우리나라국산도 무료로 쓸수 있는게 있지만 ) 너무 잘 사용하던건데 도무지 기억이 안난다. 포스팅도 안해놓은듯 허허 바로 찾았다. https://www.canva.com/ko_kr/ 2020. 12. 30.
티스토리 계정을 카카오계정으로 전환중 계정이 많다보니 이것도 일입니다. 한꺼번에 카카오계정으로 전환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 카더라를 들어서 하루에 4~5개씩만 일단 전환중입니다. 2020. 12. 29.
2021년 타임캡슐 ? 1년뒤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애센스쿨카페에서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이런게 의미없다고 봐서 1월1일날 야심차게 일년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것도 의미가 없는게 그냥 오늘부터 1일이라고 치고 하면 된다. 1월1일은 누가 정한건가? 내가 생각하는 1월1일을 내가 정하고 매일을 새해 1월1일처럼 하루를 살면된다. 작심3일이라고 했던가 3일마다 작심하면 된다. 2020. 12. 21.
무대뽀 들이대정신 들이대 진짜 있는 대학인가? 들이대 ㅋㅋㅋㅋㅋ 2020. 12. 20.
최근에 포스팅한게 구글 3페이지에 노출됐다 흑흑 역시 상위노출은 힘들다. 다시 공부하고 적용해봐야겠다. 보통 1페이지만 보고들 웹브라우저를 이탈하시려나 다음에는 2페이지에 검색되었으면 좋겠다. 2020. 12. 18.
내가 돈도 안되는 블로그를 계속 하는 이유 굉장히 단순한 이유다. 재미있으니깐. 물론 매달 용돈벌이수준의 수익까지 안겨주는데 안할 이유가 없다. 마음 같아서 나도 매달 의미있는 수익을 벌고 싶긴한데 쉽지는 않은거같다. 이쪽도 돈버는 세계라서. 2020. 12. 18.
버거킹 운영시스템때문에 시민들이 열받는다 햄버거를 먹고 음료를 추가로 시키는건 안된다. 음료를 추가로 시키려면 햄버거를 또 시켜야한다고 한다. 좀 이상해졌는데... 하여간 버거킹 운영 개같이 한다. 그냥 귀찮아서 적기도 싫다. 나만 불편을 겪었던게 아니였다. 그러니깐 다 먹지 않은 햄버거가 있어야하고 나는 같은 경우 킹오더로 방문포장으로 추가 주문을 한다. 2020. 12. 18.
종교인으로 종교관련 포스팅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몇명 보지도 않는 블로그라서 그냥 포스팅을 할까 아니면 따로 블로그에 종교관련 포스팅을 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종교관련 포스팅이 불편하시면 여기 오지 않으면 되는 것이구요 ^^; CF. 다른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2020. 12. 17.
진도안나가는 영어공부 저는 올해 영어공부! 영어공부!하겠다고 주변에 말했지만 이게 생업이랑 직결이 안되어서 인지? 계속 미루기만 합니다. 내년까지 미룰모양새네요. 저같은 경우 기초부터 공부하려고 ebsi사이트만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일단 리딩분야의 실력이 필요해서 올해가 가기전에 공부를 제대로 시작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적어놓으면 뭔가 좀 달라질까요? 맨날 영어공부한다고 폼만 잡고 있으니 이거 참 제가 저를 봐도 아닌거같습니다.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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