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의 실패속에 딱 한번 성공한 사람들이다.
신사임당도 지금 채널이 성공하기전까지 여러개의 채널을 시도했었고
N잡하는 허대리 역시 지금의 채널이 성공하기전까지 여러개의 채널을 시도하고 실패했다.
김승호회장도 7번의 사업을 실패하고 8번째 사업을 성공시켜 지금 자리에 올랐다.
보통 실패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관점이 많은데 실패를 보는 관점을 바꿔야한다.
실패는 없고 경험만 남는다고 하지 않는가.
우리나라환경은 실패사례가 잘 공유되지 않는것이 좀 아쉽다.
실패를 많이 한 사람은 적어도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다.
“실패할 때마다 성공으로 가는 문은 다가온다. 더 이상 실패할 이유들이 사라져가기 때문이다.” - 김승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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