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생각, 포스팅 쉽게 해나가는 팁

블로그 포스팅을 쉽게 해나가는 방법

블로그에 쉽게 글을 쓰는 방법중 하나는 친효(블로거 친절한 효자손)님이 말하는 것 처럼 본인의 경험을 담는 것이다.

하루 중 하나 이상의 경험이나 생각은 하지 않는가?

 

그걸 그대로 글로 옮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컴퓨터를 하면서 얻는 팁이나 지식을 그대로 글로 옮기면 된다.

이건 누구나 알겠지? 생각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존재한다. 

설령 아무런 반응이 없어도 된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네이버 블로그처럼 사람들의 댓글 반응을 살필 이유가 있을까?

검색유입에 더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한다.

 

보통 수익형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키워드를 열심히 연구하고 웨어이즈포스트에 검색도 해보고 키워드를 준비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는데 블로그 초반에  매일 포스팅하는 것은 일종의 실험이라고 볼수 있다.

 

초반에는 저품질 안 먹을 선에서  이것저것해보는 것도 좋다고 본다.

그렇게 해서 경험한 것이 본인의 노하우가 되고 앞으로 계속 블로그를 해나가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본인이 경험한 것을 글로 쓰는건 어렵지 않다.

본인이 잘 모르고 경험하지 않은 것, 본인의 지식이 아닌건 글로 쓰기가 당연히 어렵다.

 

혹시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한 사람이 있다면 블로그를 할 매우 좋은 기회다.

사업자등록증내는 것부터 모든 일련의 과정을 포스팅해보자.

이미 인터넷상에 많은 글이 있어서 조회수가 안 나올것이라고 생각하는가?

포스팅해보기전까지는 모른다.

필자는 세무전문가가 아니지만  건강보험, 국민연금관련 포스팅은 꾸준히 검색유입이 들어오고 있다.

그 당시에 수익형블로그를 염두해두고 쓴 글도 아니였다.

 

본인이 공부하고 있는게 있다면 관련해서 포스팅을 해도 되고 연예인을 좋아한다면 해당 연예인 관련 글을 써보자.

나와 관련된 모든 것이 글감이 되는 것이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글감은 너무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