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북현대가 시드니원정에서 비기면서 지금까지 K리그팀들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거둔 승리는
FC서울이 멜버른 빅토리상대로 거둔 승리가 유일하다.
울산 현대는 지난달 11일 조별리그 첫 경기 FC도쿄와의 홈경기에서 비겼다.
어제 수원삼성은 조호르FC 원정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으로 졌고,
오늘 전북현대로 후반 최보경의 퇴장이 나오면서 질뻔한 경기를 비겼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리그내 팀들이 훈련과 연습경기를 제대로 못하는 점, K리그까지 연기되면서 경기 감각을
제대로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K리그팀들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2021년부터 3+1에서 2+2로 바뀐다.
* 2(32강 조별리그 직행)+2(플레이오프 진출)
이번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의 K리그4팀들의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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