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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국내축구

2020 FC서울 프롤로그 최용수식 쓰리백의 진화

by 연구랩★ 2020. 2. 26.

이 포스팅은 K리그 유튜브 [2020K 리그 프롤로그] '공격적 스리백' 달라질 서울을 기대하라

- 영상을 참고해서 포스팅했습니다.

지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차전 멜버른 빅토리 전에 비시즌에 훈련한 대로 골장면이 나왔다

쓰리백의 왼쪽 스토퍼인 김주성 선수가 상대 공격진영까지 올라가 크로스를 올린 것을 박주영 선수가 마무리했다. 

 

최용수감독이 감독으로 발전했다고 말하는 오스마르

아드리아노가 서울로 복귀할 때 에피소드가 있다.

포르투갈 전지훈련기간 중  함부르크전을 직관한 아드리아노가 현지 직관 영상을 본인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것이다.

관종끼가 상당한 아드리아노여서 서울에 올 거라고 예측한 팬들이 상당히 많았다

 

 

당시 아드리아노 인스타스토리

작년에 여름까지는 리그 우승 경쟁했던 팀이다.

올 시즌 스쿼드가 기존 전력에서 플러스됐으니 작년보다는 더 좋은 성적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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