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책쓰기에 대한 로망때문에 책쓰기 관련된 책만 집중해서 읽은 적이 있었다.
(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읽지 않는 책이나 다 읽은 책을 중고나라에 팔아버린 건 약간 후회가 된다. )
한 분야에 약 10권정도의 책을 읽으면 대략 감이 온다.
10권은 조금 적은 느낌이지만 20권정도만 읽어도 충분하다고 본다.
책쓰기 관련 고가의 강의도 있긴하지만 사실 방법을 몰라서 못쓴다기보다 의지의 문제가 커보인다.
쓰기의 공식 PREP! - 요즘 읽고 있는 책
글쓰기의 공중부양 - 쓰기의 공식 PREP!에 소개되어있길래 한번 꺼내봄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 틈틈히 보는데 재미있는 책
이젠, 책쓰기다
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책쓰기의 모든 것 - 좀 두꺼운 책인데 왜 샀나 싶음, 책이 나쁘다는 건 아니고
하루1시간, 책 쓰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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