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해 놨던 전자책 '블로그의 신'이 대출 중인 도서로 오늘 오전 들어왔다.
'기자의 글쓰기'는 목차만 봤고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도 필요한 부분만 일단 봤다.
'쓰기의 공식, 프렙!' 은 사놓고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있다.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닌 거 같다.
근데 옆에 사이드바 광고는 설정해놓지도 않았는데 뜬다. 아이유 주얼리? 내 블로그랑 무슨 연관이라도 있나? ㅎ
여러 책은 동시 다발적으로는 보는 편이라 책상에도 책을 여러 권 쌓아 두는 편이다.
역시 인풋을 넣기엔 책만 한 콘텐츠가 없다.
책은 뭔가 완결된 콘텐츠가 담겨있는 상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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