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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된 독백

혼잣말...

by 연구랩★ 2020. 3. 7.

 

 

최근 방문자수에 너무 미련을 갖었나보다.

 

생각해보니 방문자들이 어떻게 들어오고 있는지 신경을 덜 썼다.

 

이 글은 조회수가 좀 나오겠지... 하면서 썼지만  생각대로 조회수 나온 글은 솔직히 적다.

 

아직 내가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한지 

 

한달차라면 한 달차

 

그전에도 솔직히  정보글 많이? 썼지만  예전 글 보면 지우고 싶다.

 

몇 일전 카테고리를 많이 줄였는데... 여전히 가지치기 할 카테고리가 많다.

 

카테고리를 줄이고  그래도 꼭 쓰는 싶은 카테고리가 있다면 

 

귀찮더라도  서브 티스토리 블로그로 카테고리를 옮기는게 맞는거 같다. 

 

그리고 블로그의 운영 목표도 조금 달리해야겠다. 

 

오늘은 좀 생각이 많아 지는 밤이다.

 

항상 생각하는건 지치지 않고 오래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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