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님 사례 - 티스토리 블로그 입문시절 하지말라는걸 했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글인데 일부만 소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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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쓰는 요지는 블로그에 입문하는 많은 분들이 카더라에 많이 의존하고 계시다는겁니다.

 

이전에 작은 블로그관련 커뮤니티를 운영할때도 자신이 들은 카더라가 맞는지 확인하러 오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셨습니다.

 

내가 지금 실검을 잡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잡아서 쓰고 있다는것을 알아두시길 바라며, 포털에 올라오는 실검이 아니더라도 트랜디한 키워드가 너무나 많습니다.

 

키워드는 나만의 것이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잡아 쓰면 조금 일찍 효과를 볼 뿐 내 키워드라는것은 없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가 카더라인지 아닌지 모를때는 남들이 하지말라는거 해보세요. 손해볼거 없습니다.

 

저 또 한 정성스럽게 키운 블로그가 날아갈까봐 1년간은 조심스럽게 운영했었는데 그렇게 정성스럽게 블로그를 운영을해도 날아가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제 기준에서는 시간의 차이였습니다.

 

블로그에 입문하셨다면 다양한 시도를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며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빠른 길 중 하나입니다.

 

원문 링크,  가입없이 볼수 있습니다.

 

블로그 입문시절 하지말라는걸 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