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리그 첫 패배, 왓포드에게 0-3 완패

리버풀이  강등권에 위치한 왓포드에 지면서 각종 기록이 날아갔다.

 

epl  28라운드 왓포드 원정에서 0-3 이번 시즌 첫 패배다.

 

기존 아스날의 49경기 무패 기록을 깨지 못하고  2019년 1월부터 이어진 리버풀의 무패행진은

 

44 경기만에 끝나게 됐다.

 

 

근간 한국에서  리버풀에 관련해 논란이 있었는데  욱일기 논란이었고, 한국 팬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사과문을 올렸었다. 

 

축구 카페 락싸 카페에서 리버풀은 여전히 전범풀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