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편하게 포스팅!

주말에는 약속이나 한 듯이 조회수가 떨어진다. 

 

( 축구를 좋아해서 주말마다 축구관련포스팅만 해도 그게 조회수좀 나왔는데.. 코로나땜시)

 

 

이게 블로거마다 다르긴할꺼다.  

 

내일부터는 그냥 주말은 나도 포스팅은 약간은 느슨하게, 마음 편히 해야겠다.

 

스스로 스트레지 받지 않기!  

 

최근에는 책관련된 포스팅이랑 블로그관련 포스팅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글을 보는 사람들이 한정적이다. 

 

예전에 생활관련 정보, 4대보험관련 포스팅은 꾸준히 검색유입이 된다.

 

그냥 검색유입이 꾸준히 되는 포스팅이 장땡인거같다.

 

 

포스팅을 꾸준히는 하는데 방문자수가 가파르게 상승하지는 않고 있다.

 

방문자수는 사람마다 편차가 싶해서  

 

어떤 분은 6개월동안 포스팅해도 방문자수가 유지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뭔가 남의 일 같지 않는 느낌이랄까?

 

방문자수 늪에 빠지는건 아니겠지?

 

애드센스포럼에서  한 고수가 초반에는  여기저기 트래픽 최대한 끌어오라고 하던데 

 

방치해둔 트위터에 포스팅할때마다  트위터에 내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가게해놨다. 

 

아 그리고 초반에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해도 잘 안되는 이유를 매우 매우 매우 잘 설명한 포스팅이 있다.

 

밤의 여행자님 블로그 

https://night-traveler.tistory.com/520?category=814947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혹시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친절한효자손님 조언대로 초반에 나의 관심사로 출발해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것에 제일 신경쓰라는데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지 시간이 좀 걸리는 부분이다. 

 

암튼간에 의식의 흐름대로가 아닌? 의식이 엉키는대로 글을 써봤다?  ㅎㅎ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잘 되었으면 좋겠다!  끝. (마무리는 친절한 효자손님 따라해봄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