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선수 평생 따라다니는 말 아우한

아우한 = 아 우리가 한다니까의 줄일말

김진수 선수의 논란의 시작점

2017년 전북이  심판매수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박탈당하게 된다.

그래서 당시  울산이 갑자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게 된다.

갑자기 참가하게 되면서 스페인전지훈련을 중간에 취소하고 플레이오프를 참가했다.

 

준비가 안된 울산은 플레이오프 승부차기 승  첫경기 가시마에 2:0으로 패한다.

그 경기직후 올라온 김진수의 인별 글 

김신욱이 이때 좋아요를 눌렀고 김민재 또한 댓글을 남긴다.

축구팬들의 비난이 커지자  김진수는 글을 지우고 비공계로 계정을 돌린다. 

 

지금까지 사과가 없는 아우한 

전북은 뭐가 잘못되면 항상 아우한이 따라다닌다.

아 우리가 퇴장당한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