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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사이트 기타 리뷰

극한의 삼성모니터 as 경험후기

by 인 사 이 트 2022. 12. 30.

극한의 삼성모니터 as 경험후기 

 

1월에 S32A600 32인치 QHD 모니터 ( 75Hz C타입 피벗)을 구입후 1년동안 삼성서비스기사분이 총5번을 집에 방문하셨습니다.

 

물론 두번의 as였지만 한번에 as가 되지 않아 재방문을 하다보니  기사분이 5번을 집에 방문하시게 되었습니다.

 

as를 받으면서 느낀 점 요약

 

삼성모니터 패널은 대체적으로 불량화소가 적은 편인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총 4번의 패널을 교체받게되었는데

 첫번째교체 - 불량화소 1개로 패널교체를 했으나 

 두번째교체 -  파손된 패널 모서리로 인해  패널 재교체 ( 패널 불량 )

 세번째교체 -  화면 깜박임으로 패널 교체 -> 불량화소있는 패널이여서 

 네번째교체 -  세번째 교체후 불량화소로 재교체 

( 내부가 상당히 심플합니다. 크게 총 3파트입니다.  패널부분 , 전원코드를 꼽게 되는 전원부 , AD보드 )

 

 

삼성as기사분들은 대체로 친절하고 고객의 불편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번의 as를 받게되는것은 제품 사용자로써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불량화소로 패널을  교체받는 경우  출장온 기사분이 가져온 패널이 또 불량일  경우  교체를 또 받아야합니다.

 

어떤 기사분도 이정도의 불량화소는 그냥  쓰시라는 분은 없습니다.

사용자입장에서  당연한 말이지만  as가 좋은 제품보다 as를 받을 일이 없는 제품이 더 좋습니다.

 

다음번에 모니터를 산다면 검증된? 중고제품을  알아봐야겠습니다. 

 

 

S32A600 32인치 QHD 모니터,  그래도 제품은 좋습니다.

USB-C 타입 케이블 하나로 노트북 전원충전과 모니터와 노트북 연결을 동시에 할수 있는게  상당히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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