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공하기 나름 괜찮은 버거킹 장안SK점

전원콘센트 구비되어 있습니다.

대신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서 스마트폰 데이터를 테더링해서 쓰셔야합니다.

 

점심시간 , 저녁시간대 아무래도 사람들이 햄버거 먹으러 오므로 되도록이면 아침시간대 오후시간대 저녁 늦은 시간대 오시면  카페정도 소음만 있으니 카공하기에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재작년에  여기서 티스토리 블로그 스터디도 했었고 카공족으로 살기 이전에  주로 여기서 살았습니다.

그 당시 코로나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이 없었고 여기는 특이하게  서울에서 인적이 없는 곳인데도 24시간 영업하는 곳이라  현재도 판매중인 오케이캐쉬백 버거킹  커피 한달 구독권 ( 한달 4900원, 매달 정기 결제 4500원)으로  커피값 부담없이 자주 오던 곳입니다 .

 

카공족을 위한 테이블 자리가 3자리 , 카공이나 카일하기 위한 큰 테이블이 하나더 있습니다.

 

큰 테이블 밑에는 전원 콘센트가 여러개 구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