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가기전 잠시 서식하려고 머문 곳입니다.
생활 카공족( 필자가 만들어 쓰는 용어 ) 으로써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1. 전기를 쓰려고 콘센트에 충전기를 꼽았는데 전기가 안들어오는 겁니다.
( 처음에는 충전기가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다른데 충전기를 꼽아보고 알았습니다.
( 직원이 2층에 신경쓰지? 않나봅니다. )
2. 화장실
이 건물에 공용화장실인데 큰 일을 보는데 잠글수가 없습니다.
위치 : 10점만점 우장산역에서 4번출구로 나오니 바로 투썸플레이스 우장산역점이 보입니다.
많은 카페를 다녀봤지만 위치를 찾기를 최상아닌가 싶습니다.
1층은 주문만 2층에서 앉는 자리가 있습니다.
특이하게 네이버 블로그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jstwosome
카페마다 다르긴한데 영수증을 주지 않는 곳도 많다.
여기는 영수증을 달라고해서 영수증을 받을수 있었다.
보통 투썸 플레이스는 영수증에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적혀져있다.
따로 룸이 있는거 같던데 10:46분에 도착하니 이미 누군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곳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카공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에 사람들이 얼마나 올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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