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를 자체를 즐겨 먹는 편은 아니라 진짜 오래간만에 햄버거세트를 먹으러 롯데리아를 다녀왔습니다.
배고플때 먹어서 맛있게는 먹었으나 제 취향은 아닌듯합니다.
버거킹과 다르게 콜라가 리필이 가능합니다.
점심시간대 ( 11시~14시)에 오면 세트메뉴를 착한 가격에 먹을수 있습니다.
주로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테이블마다 삼삼오오 공부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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