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자기 자랑과 생색내는 삶으로 일관하는 삶은 얼마나 없어보이는가?
겸손하게 오직 실천하는 삶을 살자.
좋은 차과 좋은 핸드폰, 좋은 옷, 좋은 집이 자신을 대변해준다고 생각하는가?
타인으로 나를 칭찬하게 해야지 본인 스스로 나 잘났다고 말하다 다니면 얼마나 추해보이는가?
특히 인터넷공간은 없는 나도 가공해서 만들어 낸다.
인터넷공간은 조작과 가공, 편집등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낼수 있는 세상이다.
여러분들이 인터넷에 보고 있는게 진짜가 아닐수 있다는 것이다.
마케팅이라는 명목하게 돈으로 작업한 것들이 최상단에 올라간다.
물론 좋은 제품들이 상위에 올라가는 것이 맞긴하지만 ( 각 포털사이트가 진화발전해서 아무것이나 상위에 올라오진 않긴하다.)
당신은 허상을 보고 있는가? 실상을 보고 있는가?
정보의 홍수 시대에 진짜 정보를 보고 있는가? 진짜처럼 보이는 비슷한 정보에 속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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