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사는 사람이로써 몇 글자 적어봅니다.
좋아하는 일만 한다는 것은 일단 본인이 싫어하는 것은 철저하게 안하는 것도 포함합니다.
좋아하는 일만 한다는 것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도 있다는 것을 포함합니다.
일단 저는 출근하고 퇴근하는 삶을 거부합니다.
출근과 퇴근이 없기때문에 온라인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해야합니다.
주변에서 걱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의견, 시선따위는 개무시해야합니다.
말그대로 전혀 신경쓰면 안됩니다.
주변에 그리고 사회적인 시선에 하나 하나 신경쓰기 시작하면 내가 원하는 삶, 내가 원하는 삶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기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사회적인 기준으로 어느정도 나이먹으면 뭘해야하고 결혼도 해야하고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이런것을 무시해야합니다.
오로지 본인의 내면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이고 본인만의 길을 가야합니다.
어떻게 보면 쉽지 않은 길입니다.
지금이야 출퇴근하지 않고 벌어먹는 사람들이 제법되지만 예전같았으면 집안에서만 컴퓨터로 돈을 번다고 하면 어떻게 돈을 버는건지 매우 궁금해할 사람들이 많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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