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로 의미있는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소수라고 생각한다.
그마저도 하다가 그만 둔다.
시간대비 수익이 적다고 본다.
돈을 목적이라면 버거킹 알바라도 하는게 백번 좋다.
내가 이걸로 돈 벌어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다면 말리지 않겠다.
정말 시간대비 돈 벌기 쉽지 않다.
온라인쪽은 약간 그런 성향?이 있는거같다.
암튼간에 정말 티스토리블로그를 제대로 하려면 친효님 블로그에 가서 친효칼럼을 정독하기 바란다.
https://rgy0409.tistory.com/category/WEB%26SNS/%EC%B9%9C%ED%9A%A8%EC%BB%AC%EB%9F%BC
할수만 있다면 프린트해서 매일 보면서 마인드부터 장착하기를 권한다.
괜한 시간들여서 하다가 그만두면 온라인 부업은 제로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온라인 부업은 블로그만 있는게 아니다.
전자책 , 쿠팡파트너스등 내가 모르는 다른 것도 있다.
일단 이것저것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단은 한가지를 하면서 그것을 일정궤도로 올려라.
온라인 부업 하나에서 일정정도의 의미있는 수익이 날때까지 해보는 것이 좋다.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고 다른 온라인 부업에 집중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다.
포기하는 것도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쿠팡파트너스가 하는게 매일 힘들다면 수익형블로그로 티스토리를 시작해보는 것이다.
반대로 블로그를 하는데 수익도 적도 매번 글쓰는게 곤욕이라면 다른 온라인 부업을 찾아보라.
참고로 온라인부업이 모든 사람한테 맞을수는 없는 노릇이다.
물건을 파는게 본인 적성에 맞는 사람이라면 일단 중고나라에서 안쓰는 물건부터 팔아보라.
중고나라는 시장성을 파악하기 매우 쉬운 곳이다.
일단 올려보라. 사람들의 반응을 보라.
코로나로 이제 많은 부분이 비대면화, 온라인화될것이다.
혹자는 모든 부분이 비대면화, 온라인화될꺼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이제는 미래를 준비할 타이밍이다.
온라인에서 확실한 수익구조말이다
처음에는 한달에 만원 한달에 10만원이라도 좋다.
액수보다 그 금액이 매달 꾸준히 들어오는게 더 중요하다.
아무리 소액이라도 꾸준히 들어오게 하라.
처음부터 수동적소득(패시브인컴)이 되기는 어려울것이다.
액티브인컴이라도 좋으니 온라인에서 소득구조를 만들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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