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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블로그팁

블로그는 결국 멘탈이 중요하다?

by 연구랩★ 2020. 12. 19.

블로그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 블로그의 첫글이 2018. 12. 31에 올라갔었네요.

 

이 블로그말고  애드센스 승인받은 블로그가 한30개정도는 되는거같습니다.

 

아직 여유가 없어서 그냥 방치상태긴합니다.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한건  작년이긴한데  수익형 블로그를 제대로 한번 해보자는 올해부터입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경험을 했습니다.  ( 열심히한다곤 했는데 지나고 보니 제대로 열심히 안한거같습니다. )

 

가장 힘 들었다면 힘 들었을때가 아무래도 저품질걸렸을때인데  아무래도 다음에서 검색유입이 많은 상태에서 저품질이 오니 수익이 바닥을 칩니다. 

 

온라인부업을 저같은 경우  티스토리( 유튜브가 있긴한데 거의 방치수준, 미세먼지수익만 )만 하다보니 다음 저품질은 온라인 부업 수익에 치명타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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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면 올해 블로그를 한다고 했지만 블로그 실력이 많이 성장한거 같지도 않습니다.

 

혼자 독고다이하다보니 그런거같기도 하구요.

 

동네에서 블로그를 가르쳐달라는 사람이 가끔있는데 (당근마켓에서 보고 연락이 옴) 제대로 안 할 사람같으면  그냥 초기에 연락을 끓어버립니다.

어차피 내가 가르쳐줘봐야 서로 이득이 없다고 보거든요.   

 

어쨌든간에  블로그는 여전히 저한테 쉽지가 않습니다.

수익내기도 어렵고 콘텐츠라고 글을 적지만 이게 과연 사람들한테 도움이 될런지...

 

그래도 분명한건 글수가 쌓이다보니 특정 몇개의 글은 꾸준히 저한테 수익을 안겨다 줍니다.

일종의 효자노릇하는 글들이지요.

 

저같은 경우 글의 퀄리티보다 글의 양으로 승부보는 스타일입니다.

내년부터 아니 이제부터는 뭔가 정석적으로 ( 예를 들어 친절한 효자손님처럼 ) 제대로 콘텐츠중심의 포스팅을 하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 저만의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만드는게 저의 목표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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