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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블로그팁

아는게 많을수록 블로그에 포스팅하는게 어려울수도 있다 ( feat. 수익형블로그에 관한 수다 )

by 연구랩★ 2020. 12. 19.

아는게 많을수록 블로그에 포스팅하는게 어려울수도 있다 ( feat. 수익형블로그에 관한 수다 )

 

[두서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려가는 글]

 

저도 몇번 경험했던 것인데  블로그를 하면서 따로 공부를 하게되는데 이게 아는게 많을수록 생각이 많아진다고 할까요?

 

실행속도가 늦춰진다고 할까요?

 

아는 것이 많을수록 실행이 더뎌지는 것은 주의할 사항입니다.

 

 

지금은 그러지 않는데 일단 내 블로그에 애스센스 광고를 달고 너무 많은 생각을 가지지 말고 제일 먼저는  검색유입만 신경쓰면 될꺼같습니다.

 

검색유입으로 들어오는 방문자수를 높이는것만 신경쓰시는게 좋습니다.

 

방문자수 = 수익과 직결되지는 않지만 방문자수가 많을수록 수익이 높아질 확률은 당연히 높습니다. 

 

 

블로그를 오래 유지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블로거들의 공통점은 포스팅도 꾸준히 하지만 일방문자수가 상당하다는 겁니다.

 

저는 네이버블로그도 가끔 구경을 하는데 일방문자수가 엄청난 블로그 꽤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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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익형 블로그란게  다음, 네이버, 구글 3사의 상위노출경쟁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어떻게서든  검색엔진 첫페이지 상위에 내 글을 올리는냐? 아니면 2페이지 3페이지에라도 내 포스팅이 있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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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검색엔진는 당연코 구글입니다. 

그 다음은 네이버입니다. 네이버가 몇년전부터 정신을 차리면서? 구글을 벤치마킹시작했습니다.

자사 브라우저 웨일을 만든 것은 구글을 벤치마킹것중에 하나입니다.

 

 

자사 브라우저가 있다는 것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할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웨일을 쓰면서 네이버가 싫어하는 짓? 싫어하는 행위?는 하지 않는게 좋겠죠

왜냐면 데이터가 수집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가 싫어하는 행위를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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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에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이것의 기업의 경쟁력이 되겠죠?

물론 현재도 그렇습니다.

구글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입니다. 

 

글이 이상하게 마무리가 되네요. 그냥 생각없이 막? 적어내려간 글이라... 그냥 스킵하세요. ( 일단 몇명이라 볼런지 )

인사이트를 얻을 만한 글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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