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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국내축구

2020년까지 교체카드 3장→5장 확정...선수 부상방지 차원

by 연구랩★ 2020. 5. 9.

 

 

[오피셜] 2020년까지 교체카드 3장→5장 확정...선수 부상방지 차원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중단된 리그 재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빡빡한 일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교체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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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가 빡빡한 일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교체카드를 3장에서 5장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입니다.

 

피파는 선수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이기 때문이라는데 취지는 좋아보입니다.

대신 스쿼드가 두터운 팀들은 쓸수 있는 교체카드가 많아지므로 더 유리해질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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