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15회 스포츠 팬들이 공감하는 프런트 이야기
권경민 구단주 조카 : 에휴 지겨운 야구단(축구단, 배구단, 농구단)
백승수 단장 : 제가 나가고 나서도 또 다른 부당함이 있을때 여러분이 약자의 위치에서도 당당히 맞서길 바랍니다.
손에 쥔건 내려놓고 싸워야될수도 있습니다.
우승까지 시키고 나가는 모습이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주축선수가 돈에 팔려가도 아무렇지도 않은 망가진 팀을 만들지 않은것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최소한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지적할수 있는 그런 팀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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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그룹이 우리를 버리기로 한 이상 우리도 결정이 필요합니다 드림즈 역사에서 투자의지도 예의도 없던 재송그룹을 이제는 우리도 지워버려야할때가 된거같습니다. . . 저에게 시간을 주신다면 드림즈를 매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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