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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국내축구

AFC 아시안컵 축구 경기일정 (8강 4강 결승전) 무료 중계 정보

by 인 사 이 트 2024. 2. 2.

AFC 아시안컵 축구 경기일정 (8강 4강 결승전) 아시안컵 해외축구 무료 중계 정보 

 

1. 개요

아시아 최고의 축구 국가대표팀을 가리는 아시아 축구 연맹 산하 최상위 대륙 국가 대항전이다. AFC 아시안컵은 유럽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이나 남미의 CONMEBOL 코파 아메리카격에 해당하는 대회이며 하위 대회로 AFC 챌린지컵이 있었으나 폐지했다. 대회에는 개최국, FIFA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진출국, AFC 아시안컵 예선 통과국 등 총 24개국이 본선 진출한다.

본래 1956년부터 4년 주기로 짝수 연도마다 개최하는 대회였으나 유로나 올림픽 같은 인기 대회들을 피하기 위해 2007년부터 개최 연도를 1년 앞당겨 홀수 연도에 열게 됐다.

AFC 아시안컵의 최다 우승국은 4회 우승의 일본이며, 최다 진출국은 14회 진출의 대한민국과 이란이다.

 

아시안컵 8강전 일정

8강전을 앞두고 한국은 8강전 상대인 호주 대표팀 보다 이틀이나 적은 휴식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한국이 조별리그 2위로 16강에 올라가면서 일정이 빠듯하게 짜였기 때문입니다. 클리스만 감독도 이에 대해 조별리그 1위로 올라가려고 했던게 바로 선수들의 휴식시간 확보 때문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휴식시간도 적지만 16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승부차기까지 치르느라 한국 선수들의 체력 문제가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2. 역사

 

AFC 아시안컵은 1956년 홍콩에서 처음 개최됐고 UEFA 유로는 1960년 프랑스에서 처음 개최됐으니, 아시안컵이 유로보다 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56년부터 1976년까지는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 4강 결승 리그로 진행했고, 당시 아시아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기권도 있었기 때문에 예선을 포함한 대회 전체 참가국 수가 적었다. 하지만 현재는 AFC 산하 최고 국가 대항전으로 성장했다.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우승 상금이 없는 순수한 명예 대회였다. AFC에서 2015년부터는 1,000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하기로 계획했지만, 상금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무함마드 빈 함맘 전 회장이 AFC에서 퇴출되면서 상금 수여는 없던 일이 되었다. 그러나 2019년부터 AFC 아시안컵 사상 최초로 우승 상금이 걸렸다. 2018년 5월 4일 실시한 2019년 AFC 아시안컵 본선 조추첨식에서 AFC가 총 상금 1,480만 달러(약 160억 원) 책정을 발표했다. 본선 진출 24개국에게 진출 수당 20만 달러(약 2억 원)를, 4강 진출국에게 100만 달러(약 11억 원)를, 준우승국에게는 300만 달러(약 32억 원)를, 그리고 우승국에게는 500만 달러(약 55억 원)를 지급할 것을 공표했다.

AFC는 2019년부터 AFC 아시안컵 진출 국가를 기존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그리고 예선을 폐지하고 FIFA 월드컵의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국에게 자동으로 AFC 아시안컵 진출권을 부여하고, 최종 예선 탈락 13~36위 국가에게 AFC 아시안컵 예선 진출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대회 주목도가 높은 FIFA 월드컵의 아시아 예선에 연동해 AFC 아시안컵의 진출국이 정해지게 됨에 따라, 아시아 예선과 아시안컵 모두에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3. 주요 기록

 

  •  
  • 2019년 대회 종료 기준.
  •  
    • 최다 본선 진출: 대한민국, 이란 - 14회
    • 최다 연속 본선 진출: 이란 - 14회 연속(1968~2019년)
    • 최다 우승: 일본 - 4회
    • 최다 연속 우승: 이란 - 3연패
    • 최다 준우승: 대한민국 - 4회
    • 최다 결승 진출: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 6회
    • 최다 4강 진출: 대한민국 - 10회
    • 단일 경기 최다 점수 차: 1976년 이란 8-0 남예멘 - 8점차
    • 단일 대회 최다 득점: 2000년 일본 - 21득점
    • 단일 대회 최소 실점: 1976년 이란 - 0실점[14]
    • 단일 대회 최다 실점: 1980년 방글라데시 - 17실점
  • 국가
  • 선수
    • 단일 경기 최다 득점자: 1980년 베흐타쉬 파리바(이란) 방글라데시전(7-0 승), 1996년 알리 다에이(이란) 대한민국전(6-2 승), 2011년 이스마일 압둘라티프(바레인) 인도전(5-2 승) - 4골
    • 단일 대회 최다 득점자: 2019년 알모에즈 알리(카타르) - 9골
    • 최다 득점자: 알리 다에이(이란) - 14골
    • 통산 최다 참가자: 이그나티 네스테로프(우즈베키스탄) - 5회
  • 주요 이슈 : 64년째 무관 그리고 아시안컵의 중요성

하지만 1960년 아시안컵 우승 이후로 대한민국은 아시안컵 트로피를 단 한번도 들지 못하고 있다. 1960년 이후로 한국의 실력이 추락한 것도 아니고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에서만큼은 어떤 아시아 팀들보다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 여전히 아시아 탑급 전력에 월드컵에서 세계적인 강팀들까지 때려잡는 저력을 보일 만큼 더 진화하고 있음에도 유독 아시안컵하고는 인연이 없다.

그동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안컵에 무관심했다는 통념이 있다. 1990년대 이전까지는 아시안컵에 1군 멤버들을 모두 출전시켰다. 당시 대회에 참가한 선수 면면을 살펴봐도 차범근, 최순호, 김주성, 황선홍 등 전혀 신경 쓰지않는 멤버가 아니었다. 1970~1980년대만 해도 기복이 큰 성적을 보여주긴 했지만, 한 대회 건너서 결승에 3번이나 진출하는 등 성적이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올림픽을 개최하고 월드컵 본선에 연속으로 진출하게 되는 1990년대부터는 월드컵과 올림픽에 관심에 집중해서 아시안컵에 잠깐 소홀하기도 했다. 실제로 1992 AFC 아시안컵에서는 대학과 실업 구단 선수로 구성한 대표팀을 보낸 적도 있었는데, 장난질을 친 대가로 아시안컵 예선에서도 탈락하고 이같은 행위에 아시아축구연맹에서도 큰 불쾌감을 내비치면서 다음 대회부터는 대표팀을 다시 정상적으로 구성하기 시작했다.

연령별 대회인 아시안 게임 때문에 다소 존재감이 떨어지는 면도 있었다. 아시안 게임은 병역특례(예술체육요원) 자격이 주어지는점 하나만으로도 축구 팬들의 큰 관심을 받는데다 월드컵 직후 열리기 때문에 한국 축구의 열기를 살리느냐 죽이느냐를 결정하는 특수성도 있어서 결코 무시할수 없는 대회가 아니었다. 2002년, 2014년, 2018년 세 대회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감동이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준결승전 패배로 많이 퇴색된 사실이 있다.

그리고 2014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 쇼크의 아픔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무실점 전승 우승으로 다소 회복되었으며, 2017 도쿄대첩과 2018 월드컵 16강 진출은 무산됐음에도 불구하고 2018 월드컵 19위로 마침과 피파 랭킹 1위 &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꺾어냈다는 열광에 일본을 격파하며, 아시안 게임 우승이 합쳐져 2002년 이후 최고의 축구 열기를 보여줬다.

하지만 군 면제라는 특수성에 기인한 아시안 게임 축구에 대한 특이한 관심 때문에 현재까지도 아시안 게임과 아시안컵을 헷갈리는 팬들조차 있는 형국이다. 이는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에선 찾아보기 힘든 현상이자 축구 문화라는 측면만 보자면 결코 좋게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다.

참고로 IOC 산하 대회인 OCA 아시안 게임과 동급의 대회는 EOC 하계 유러피안 게임, PASO 하계 팬아메리칸 게임, ANOCA 올아프리카 게임, ONOC 하계 퍼시픽 게임이며 사실 대회가 개최되는 대륙인들 외의 사람들에게는 이름조차 생소한 대회들이다. 무엇보다 모두 23세 연령 제한 대회이며 IOC 산하 축구대회도 아닌 종합경기대회 중 한 종목이다. 즉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해도 FIFA 랭킹에는 1점의 가산점도 없으며 세계 축구 전문잡지 어디에도 우승 소식이 실리지 않는 게 보통이다.

이에 반해 FIFA 산하의 AFC 아시안컵은 동급 대륙 대회로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CONCACAF 골드컵,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CAF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OFC 오세아니아 네이션스컵 등 유로를 제외하더라도 타대륙인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되는 대륙대항전이다. 당연히 모두 FIFA 소관이며 피파랭킹에서도 월드컵 본선에 못지 않은 큰 가산점을 받는 진정한 성인 대표팀의 공식 대륙컵이다. 2018년 옐로평점시스템으로 변화한 피파랭킹 순위 산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경기 정보 중요도(가산점)(Importance of the Match)
- A매치 데이 밖의 친선전(동아시안컵 등)일 경우 5점
- A매치 데이 친선전 10점
- 월드컵 예선, 대륙별선수권 예선(유로나 아시안컵 등) 25점
- 대륙별선수권 본선 조별리그&16강(아시안컵) 35점
- 대륙별선수권 본선 8강 이상(아시안컵) 40점
-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16강 50점
- 월드컵 본선 8강 이상 60점
월드컵 예선전과 아시안컵과 같은 대륙컵의 예선전은 가산점이 같고, 월드컵과 대륙컵의 본선 경기 역시 10점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즉 축구문화에서 대륙컵의 예선과 본선의 중요성은 월드컵의 바로 다음이며 친선전, 여타 연령별 대회들 및 비FIFA 대회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66] 그나마 다행히 2010년대 이후 축구인들을 중심으로 공식 대륙컵인 아시안컵의 위상을 깨닫게 되었고, 특히 2019년 AFC 아시안컵[67] 본선 조 추첨식에서 AFC가 총 상금 1,480만 달러(약 160억 원)를 책정한 것을 발표하면서 아시안컵의 중요도에 대한 국내 언론과 대중의 여론 역시 제 자리를 찾아가는 중이다.

하지만 대회의 중요성에 비해 여전히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시스템은 시급히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감독의 재임기간 계약문제이다. 대한민국은 월드컵 본선이 끝나는 직후를 주기로 감독의 계약이 종료되어 왔으며, 역대 대표팀 감독 중 재임하는 경우는 전무했다. 재임은 커녕 파울루 벤투감독 이전까지 70년간 무려 80명의 감독들이 거쳐가는 동안 계약기간 4년을 지켜낸 감독조차 없었다. 벤투 이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의 평균수명은 1년 6개월이었으며 2년을 버틴 감독조차 울리 슈틸리케(2년 9개월, 2014~2017년)과 허정무(2년 1개월, 1998~2000년)의 두 명이 전부이다. 이는 재임기간이 5년 이상(3명), 4년(2명), 3년 이상(2명)과 2년 이상(4명) 등의 감독들이 거쳐간 일본이나 역시 5년 이상(3명), 4년 이상(1명), 그리고 3년 이상(4명)을 지낸 감독들을 가졌던 이란 등 아시아 축구의 라이벌 국가들과 비교해보면 대조적으로 드러나는 짧은 계약기간이다. 문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직 사상 최초로 4년을 버텨낸 파울루 벤투 감독조차도 월드컵 본선까지로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버리고 새 감독인 위르겐 클린스만이 선임 됨으로써, 바로 이어지는 공식대륙컵인 아시안컵이 마치 갓 부임하게 되는 신예감독의 실험장 혹은 시험장같은 처지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선수 파악도 전술도 확립이 안된 상태에서 아시안컵에 참가하게 되는 형국이 되는 것.

이 문제점은 이미 2005년 중앙일보 기사인 "한국 21위 - 일본 13위 '벌어지는 FIFA랭킹 - 아시안컵 직전 감독 교체 고질적인 문제"에서도 지적했었지만 현재까지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아시안컵과 관련된 구조적인 핵심문제 중 하나이다. 

2002 월드컵 이후로도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 의미없는 성과를 거둔 것은 아니다. 4강에는 꾸준히 진출했으며, 2000년부터 연속된 네 번의 대회에서는 3위(2000, 2007, 2011)를 세 번 기록했다. 그리고 2007년부터 토너먼트에서 한국을 이긴 국가가 모두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이 본의 아니게 "아시안컵 우승으로 가는 수문장"격이 되어 버렸다. 2007, 2011, 2019년[70] 대회 우승국인 이라크, 일본, 카타르 모두 자신들이 우승한 대회에서 가장 고전했던 상대가 한국이었으며, 2015년 우승국 호주는 조별리그에서 아예 한국에게 졌다가 결승에서 다시 만나 간신히 이겼다.

아래의 이란 징크스와도 연관이 있는데, 중동의 전통적인 강호이자 아시안컵 우승 후보 고정 멤버인 이란을 8강에서 계속 만나는 바람에 계속 힘을 빼게 된다. 이건 이란도 마찬가지라 한국만 만나면 이기든 지든 그 대회에서 시원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2007, 2011년 대회에서는 2연속으로 4강도 못 가고 8강에서 주저앉으며 체면을 구겼다. 그리고 어느 한쪽이 광탈하면 반대쪽은 성적히 좋아지는데, 2015년에는 이란이 이라크에게 조기 탈락하자 대한민국이 여유롭게 결승까지 갔고 2019년에는 대한민국이 15년 만에 8강에서 탈락(5등)하자 이란이 15년 만에 4강에 올라갔다.

덕분에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과연, 내가 죽기 전에 AFC 아시안컵을 우승하는 것을 보고 죽을 수 있을까?" 떡밥이 꾸준히 돌고 있다. 그만큼 수많은 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 오랜 숙원 중에 하나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도 이를 의식해 2007년부터 아시안컵의 출정 슬로건을 '황제의 귀환' 같은 식으로 내걸고 있다.

이런 인식 전환의 노력을 통해 2010년대 들어서부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우승을 노릴 수 있는 가장 크고 권위있는 대회로 여겨지며 대중들에게도 서서히 아시안컵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2011년 아시안컵 일본과의 준결승은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졌지만 연장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는 등 지금까지도 국가대표 명경기로 회자되고 있으며 2015년 아시안컵에선 27년만의 결승 진출을 일궈내 당시 감독이었던 울리 슈틸리케의 장기집권 토대를 만들어주었다. 반대로 2019년 아시안컵에서 8강에 그치자 당시 평가전에서 무패행진을 하며 기대감을 높였던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큰 위기로 작용하기도 했다. 즉 아시안컵에서의 성적이 과거와 달리 축구팬들에게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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