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으로 신고당하는 사례

블로그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으로 신고당하는 사례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블로그 하나를 날린 경험이 있는데  일단 위험한 것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네이버 카페 실제 사례 ( 댓글 참고하세요. )

 

이하 원문 링크 

 

이슈관련 글쓰다가 연예인측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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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드라마갤러리라는 유튜브내용보고 참고했고 내용을 의료시술 부작용에 관한내용인데 저도 사실인줄알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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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연예인측에서 제가 작성한글로 광고에 영향을 받는다며 고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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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비방이나 고의성은 전혀없고 순전히 걱정되는 마음에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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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으로 신고가 들어와서 경찰서에 출석해야되는데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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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신분계실까요? 어떻게 대응해야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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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살다살다 별일을 다 겪네요..벌금은 얼마나 나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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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참고

 

이하 원문 링크 

 

이하 원문 부분 발췌

 

몇가지 예를든다면...

저는 사람에 관한 글은 잘 쓰지 않습니다.

돈이 되거나 눈에 띄어도 안씁니다.

특히 어린애들의 사건사고는 절대 쓰지 않습니다.

연예인의 사건이슈등도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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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다른주제 안보고 특정주제만 포스팅하기도 합니다.

주제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고민이 없습니다. 선택을 할 필요도 없고 오직 그 주제만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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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에서 사용한 이미지 안씁니다!

seo 크게 신경안씁니다

방문자수 안봅니다. 정확하지 않다는걸 알기 때문에 참고만합니다.

글자수를 억지로 채우려고 안합니다.

광고위치 고민안합니다.

광고차단 안합니다.

질문하기 보다는 검색과 실행으로 질문을 해결하는게 가장 빠른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직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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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몇개만 적어봤는데..

그동안 해온게 있어서 경험적으로 된다 안된다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이 빠릅니다.

그래서 결정피로를 최대한 줄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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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하려면 역시나 해봐야합니다.

많은 정보를 아는것과 내것으로 만드는건 다릅니다.

포털은 역시나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도 계산을 하셔야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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