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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바꾸는 시간 재방송 지난회 무료 다시보기

by 인 사 이 트 2022. 9. 4.

내 몸을 바꾸는 시간 재방송 지난회 무료 다시보기

 

방송시간 일요일 밤 8시 20분

 

배우 임호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MBN 신규 프로그램 ‘내 몸을 바꾸는 시간’의 MC로 발탁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MBN ‘명의가 들려주는 병(病) 이야기, 내 몸을 바꾸는 시간(내바시)’은 국내 내로라하는 명의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건강 정보를 담아낸 신개념 메디컬 프로그램입니다. 방송은 바야흐로 100세 시대 늘어난 수명만큼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법을 제시합니다.

‘건강한 중년’의 아이콘으로 정평난 임호와 설수현이 2MC로 확정, 전국 각지의 명의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실제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를 접하는 명의에게 직접 건강 정보를 듣는다면 어떨까요. 두 사람은 급박한 의료 현장 속 명의가 마주하는 다양한 환자 이야기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건강 정보와 노하우를 속 시원하게 파헤쳐 볼 전망입니다. 또한 실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병 정보와 전조증상, 질병 예방법과 명의의 건강 관리법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먼저 첫 번째 코너 ‘명의가 들려주는 병(炳) 이야기’에서는 각 분야 명의가 각종 질병 이야기를 쉽고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또한 실제 환자들의 생생한 의료 현장과 응급실 뒷이야기로 보다 직접적이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두 번째 코너인 ‘내 몸을 바꾸는 시간’에서는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례자의 ‘시간을 되돌린 비밀’에 대해 살펴봅니다. 또한 실제 ‘내 몸을 바꾸는 시간’이 절실한 건강 개선 도전 사례자의 이야기도 담아냅니다.

특히 이번 첫 방송에는 ‘포브스 선정 100대 명의’ 중 한 명으로 알려진 국내 혈관 질환의 권위자 박창규 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함께, 뇌졸중·혈관성 치매 등 뇌혈관 질환 치료 권위
자 조아현 여의도성모병원 신경과 교수가 출연해 ‘혈관’에 대한 모든 것을 들려줍니다. 두 명의는 “길이 약 10만km에 달하는 우리 몸의 생명줄”이라면서 “혈관 질환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이라고 경각심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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