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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 전쟁 in 썸토피아
뜨거운 여름, 강렬한 파도 위 스릴 넘치는 무한 '플러팅'이 시작된다!
썸토피아 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일주일 <썸핑>
‘썸’을 ‘사랑’으로 만드는 위대한 플러팅의 마법, 초자극 연애 리얼리티 ‘썸핑’
무한 플러팅이 허용된 핫한 남녀들에게 벌어질 심쿵 살벌한 로맨스 전쟁을 예고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제이패밀리에서 제작하는 짝짓기 예능 프로그램. '썸핑'은 무한 플러팅이 가능한 '썸토피아'에서 펼치는 심리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특징
'썸머니'라는 개념이 등장하는 듯 하다. 오징어게임처럼 반짝이는 통 안에 황금색 가상 동전이 들어가는 연출이 보인다 '썸머니'는 플러팅에 성공한 이들에게 주는 머니 베네핏이라고 한다. 출연자들이 입주 전 '자신이 가능한 플러팅'을 작성했고, 그것은 모두의 미션이 됐다. 참고로 가장 센 플러팅 미션은 '키스'였다.
초반부에는 서핑 예능으로 홍보했으나, 1차 예고편에서는 서핑 장면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썸핑은 '썸타다'의 '썸'과 '서핑'을 결합한 말인 동시에 썸을 탈때 나는 소리인 '핑'을 합친 말이라고도 한다.
기상천외한 미션으로 한국판 투 핫을 추구한다고 한다. 2021년부터 남자들이 웃통 까고 나오는 연애 예능을 죄다 '한국판 투 핫'이라고 부르는데, 어떻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예고편에서는 여성 출연자가 카메라를 가리는 장면이 등장했다. 2022년들어 wavve에서 잇달아 짝짓기 예능을 내보내고 있는데, 썸핑도 그 대열에 합류 하게 되었다. 에덴 처럼 수영복과 상의탈의를 내세우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보인다.
속마음 표현 방식으로 '위스퍼룸'이라고 해서 카메라가 없는 사각지대에서 10분 간 대화할 수 있으며, 패들 보드를 통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매일 밤 대화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MC들도 스튜디오에서 패들 보드 판(?)에 러브라인을 예측한다.
출연자들은 끝까지 자신의 직업, 나이 등을 밝힐 수 없고 첫만남부터 반말을 사용한다.
1회 VCR 첫 장면이 첫 등장씬이 아니라, 마지막 밤에 열리는 파티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때, 서로 갈등이 있거나 스킨십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녀가 싸우거나 남자들끼리의 갈등, 남자와 여자가 한 침대에 있다가 여자가 카메라가 가리는 장면 등이 나왔다
첫 만남에 술과 함께 카드로 19금 '이미지 게임'을 했다. '성인용품이 집에 가장 많을 것 같은 사람은? '가장 밝힐 것 같은 사람은?' 등의 질문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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