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장안사거리점 불편한 점
예전에 여기 후기를 적은 적이 있었습니다.
약간 아니 개인적으로는 좀 불편한 점이 하나 있어 포스팅합니다.
장안동에서 공부하기 가장 쾌적한 카페로 꼽고 싶은 카페가 파스쿠찌 장안사거리점입니다.
( 장안동에서 카페가 많은데 여기가 제일 쾌적합니다. )
가장 소음도가 높은 카페는 아무래도 장한평역 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 장한평역점입니다.
불편한 점은 자리에 전원콘센트가 너무 깊숙히 있어 ( 보이지 않을 정도로 ) 전원 콘센트 꼽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잘 안 살펴보면 전원콘센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꼽는 거 자체가 너무 깊숙히 자리하고 있어 꼽는거 자체가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거랑 화장실이 외부에 있다는 점
이 두가지만 빼면 공부하기에 최고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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