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일) 방문
가능 경로 :
청량리역에서 KTX-이음 묵호역행타고 묵호역에서 파스쿠찌 동해해안도로DI점까지 택시로 기본요금 3300원 나옵니다.
전날 묵호역 부근 모텔에 1박 ( 여행은 토요일만 피하십시오. 숙박비는 월~금, 일요일보다 토요일날만 비쌉니다. )
참고로 네이버지도에서 택시 요금확인가능합니다.
파스쿠찌 동해해안도로DI점 강추 혼자가시는 분들이라면 바로 옆에 있는 할리스도 강력추천합니다.
여행지에 가면 혼자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혼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브랜드파워때문인지 할리스보다 파스쿠찌가 사람이 많아보이는데 혼자가시는 분들이라면 할리스도 추천합니다.
파스쿠찌 2층으로 되어 있고 할리스는 3층으로 되어있습니다.
나 홀로 여행족이라면 할리스가 더 좋아보입니다.
저는 혼자 갔고 파스쿠찌 2층 구석자리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할리스는 사진은 못 찍고 페이스북 라이브로 영상을 남겨놓았습니다.
추후에 페이스북으로 찍은 할리스 영상을 몇장 캡쳐해서 첨부하겠습니다.
파스쿠찌 2층 구석자리에서 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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