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독서실이 좋긴 좋습니다.
상당히 정숙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상당히 올라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소음이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도 적응이 안됩니다.
있다가 그냥 다시 시끄러운 카페로 왔습니다.
해야할 일은 많고 진척이 많지는 않지만 나만의 (사)업을 한다는 것은 항상 행복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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