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은 성능만큼 중요한게 무게입니다

일년에  360일을 카페에 가는거같습니다.

 

가끔 급여행도 가는데 저는 여행갈때도 노트북을 휴대합니다. 

 

노트북을 가지고 다녀보니 가벼운게 짱땡입니다.

 

성능이 적당한 선에서 가장 가벼운 노트북을 찾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고매물로  삼성 올웨이즈 계열 노트북을 찾게 되었습니다. 

 

최저가 35만원에서  더 비싼 매물들이 중고나라에 꾸준히 올라옵니다.

 

( 그냥 적당한 거 본인 기준에 이거다 싶은거면 그냥 구입하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노트북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삼성 올웨이즈 계열 노트북을 하나 더 구입하고 싶습니다.

 

노트북이 주 생산성 도구라면  한대로는 부족합니다.  

 

적어도 2대는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노트북으로 다양한 작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왜 2대를 사용해야햐는지 필요를 느끼실겁니다.

 

노트북2대에 데스트탑도 1대 가지고 있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최근에 노트북이 아무리 발전해도 데스크탑이 생산성도구로는 여전히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삼성노트북9 ALWAYS NT900X5Y-KD5W

일단 무게에서 가지고 다니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 어깨, 허리 건강을 위해 자세를 위해  노트북 거치대를 휴대합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거치하게 되면 휴대용 키보드도 같이 가지고 다니는게 편리합니다.

 

이건 노트북을 거치대( 가성비 거치대 추후 소개 )를 사용해보시면 압니다.

거치대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쓰면  노트북 키보드를 사용하기가 좀 불편하고 할까요?

 

휴대용 키보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델은 로지텍 K380입니다.

삼성에  K380에 견줄만한 휴대용 키보드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제품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