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결론 고쳐졌습니다.
와이파이 연결이 안되서 공유기를 초기화했는데 이제 에러가 안뜹니다.
신기합니다. 이렇게 고쳐질줄 몰랐습니다.
잉크패드 문제가 아니라 뭔가 꼬였나봅니다.
공유기 초기화로 와이파이 연결문제 , 잉크 패드 교체하라는 에러메시지가 사려졌습니다.
결론 잉크패드를 교체한다고 수리가 되는거 아닙니다.
저처럼 돈 버리지 마세요.
월요일에 엡손 센터에 문의해야겠습니다.
작년 12월에 구입해서 교체해서 잘 쓰고 있는데 계속 에러가 뜨면서 프린트 도중 프린트가 멈춥니다.
초기화도 해봤고 현재로써 재구매후 다시 설치하는 것 밖에 방법이 안보입니다.
이렇게 자주 오류가 떠서 재구매가 반복되면 참 곤란할꺼같습니다.
엡손 AS센터에서 수리받는거보다 비용은 절감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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