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처음 가봅니다.
부산을 2박3일 ( 2월26일~28일) 다녀왔는데 27일 28일 두번 방문했습니다.
진짜 바다가 제대로 보이는 카페입니다.
해운대역에서 10분정도 걸어가야합니다.
저같은 경우 해운대역 근처에 마을버스를 타고 두정거장가서 근처에 내려서 갔습니다.
그랜드조선 호텔 2층에 있습니다.
호텔에 들어갈때는 화상으로 온도체크만 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이 자리는 제일 구석진 자리 뷰
해운대를 좋아해서? 일년에 한번은 오는데 일요일이라서 사람이 좀 있습니다.
물론 월요일에도 관광객이 있습니다.
내년이던 올해 해운대 올일 있으면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카페가 장소가 넓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대신 테이블 회전이 빨리 되는 느낌입니다.
연인들이나 가족들이 함께 오면 좋을꺼같습니다.
물론 나홀로족이 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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