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판매자들이여 판매글을 정직하게 쓰시라

중고거래를 하나 하고 왔는데 판매글에 없는 하자가 발견되었다.

 

나는 구매자이고 사려는 제품은 처음 보는것이기에 

 

판매자가 알려주지 않으면 현장에서도 물건의 하자를 알기가 어렵다.

 

당근마켓에서 구입했는데 판매자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는다.

 

젊은 친구가  왜 그런지 모르겠다.

 

대화로 풀수 있는 문제인데...   

 

 

월요일 오전에  경찰서에  신고할 생각이다.

 

버르장머리 없는 개새끼... 경찰서 구경좀 하시라.

 

중고거래하면서 처음 겪는 일이다.

 

대부분에 중고거래후 제품사용후 나중에라도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해준다던지.. 암튼..

 

좋은 판매자들이 많았다.

 

구매전 만나러가기전까지는 답변을 잘하더니 판매후  내가 하는 메시지에 아무런 답변이 없다.

 

나는 좋은 경험이던 나쁜 경험이던  안하던 새 경험하기를 즐겨한다.

 

이번 경험을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나.. 반드시  젊은 판매자 혼구녕을 내줄 생각이다. ㅎㅎ

 

개새끼야 기다려라 ㅋㅋㅋㅋㅋ  경찰서 연락갈꺼다..... 시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