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9일 대학원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준비하는 것들 : 논술, 지원하는 전공 과목 , 토익 약 500점정도? )
가장 걸림돌이? 토익입니다.
시험영어를 공부안하지 백만년정도 됐습니다.
젊은 친구들 처럼 공부하는 습관이 없다보니 이거 참 힘이 듭니다.
토익시험의 스타강사 박혜원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역시 영어가 아니라 토익시험을 위한 영어를 가르칩니다.
솔직히 느리더라도 영어실력향상을 위한 영어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때 이과계열이였지만 전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습니다.
그만큰 영어라는 언어, 영어라는 과목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근데 이게 시험영어라고 생각하고 공부하려니 곤욕이 아닐수 없습니다.
빨리 저만의 공부법을 찾아서 원하는 토익 점수를 획득해야겠습니다.
책은 어느정도 사놨는데 왜 공부가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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