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답십리점 와이파이가 잡히는 패스트푸드점

보통 패스트푸드점( 버거킹, 롯데리아 , 등등 )는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서울시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입니다.

 

1층에도 앉아서 먹을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24시간 운영되는 곳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매장식사는 밤10시까지만 운영됩니다.

( 주의할 것은 2층은 저녁8시 (am11:00 ~ pm 08:00) 까지만 운영합니다. )

 

2층에 제법 카공족들이 있습니다. 전원콘센트가 사용하기 편하도록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럭저럭 사용할만 합니다. ( 약간 불편함 , 카페가 아니라 자리마다 전원콘센트가 구비되어 있지 않음 )

 

노트북이 배터리가 오래가지 않는다면 노트북 PD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를 가져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당연히 PD충전가능한 노트북이여야 겠지요.)

 

 

패스트푸드점은 보통 (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 약간 시끄러운 음악 (버거킹도 마찬가지로) 을 틀어놓기 때문에 약간을 시끄러운 편입니다.

 

저같은 경우 노트북을 이용한 작업, 각종 동영상강의 , 유튜브 강의를 들으러갈때  패스트푸트점을 주로 갑니다.

 

(사실 카페가 패스트푸드점보다 덜 시끄러운듯하나 시끄럽기는 똑같습니다. )

 

카공족들이여  공부를 하려면 도서관을 가십시오. 

2층 왼쪽은 화장실입구 , 가운데는 2층 진입통로

푹식한 의자가 있어서 좋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앉지 않는 칸막이쳐진 긴 테이블

카공족, 카일족들한테는 전원콘센트만 완비되어 있다면 불편함이 없는 곳입니다.

 

 

소음정도 :  소리가 좀 큰 팝송 , 주문번호 불러주는 안내소리가 좀 큼 , 

               아이들을 동반한 주부 , 가족 손님들이 좀 있는 편

 

공부하기엔 부적합 ( 당연한 것이 카페포함 패스트푸드점이 공부하는 장소는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