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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센스쿨 카페 승민이아빠님
안녕하세요. 승민이아빠입니다. 요즘 다들 바쁘시죠. 연말로 다가 가면서 직장에서 시키는게 모시 그리 많은지. 바쁜와중에도 포스팅 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승민이아빠가 오늘은 꼭 짧게 글을적고 퇴근하겠습니다. 여러분 너무 스스로에게 감당하기 힘든 숙제를 주지마세요. 다른사람들 수익 쫙쫙 올라가는거, 그거 정상 아닙니다. 일반적인 수치를 넘어가는 거에요.
저사람은 저렇게 수익이 발생하는데, 나는왜 그런 자괴감을 가질수 있지만, 그분들은 정상적인 수준이 아닙니다. 운이좋거나, 무언가를 얻었는데 맞아 떨어졌거나, 감을 잡았거나, 그런데, 감잡아도 어느순간 저품질화 될겁니다. 보통 그렇습니다.
그런후 깨달음을 얻으시고, 일반적인 방법보다 좀더 노하우 스킬을 공부하고 자신만의 수익원을 찾겠죠. 그리고 그러면서 발전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거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할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쵸. 아닌가요.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그렇게 안되던데, 운도 다 "실력이다"
그러나 꼭 그길만 있는게 아닙니다. 보편적으로 글을적고, 검색을 통해 내 블로그에 들어오길 바라고, 그러면서 수익이 쌓이는것, 그러나 대다수 수익을 얻기위해 광고위주의 글을 찾아적고, 그것이 수익이 나니간 그런글만 적다보면 저품질 됩니다. 왜요? 모르세요?
상업적이잖아요. 누가봐도. 상업적인 글만 적고 있잖아요. 아닌가요. 돈되는글 대부분 상업적인 내용의 글이 태반입니다. 그러니 돈되지, 일기적는데 돈주겠어요. 그러나 대다수는 일기는 아니지만 적당한 부분에서 타협하고 글을 적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성향과도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 나만 왜이래 이런 생각 하지마세요. 그런 당신이 돈을 벌려면 훨씬 오랜 시간과 포스팅 / 정성이 들어가야 합니다.
솔지히 말해볼가요. 돈벌고 싶다. 대충 광고나오는거 따라서 그런것만 골라 적다보면 돈되겠죠. 그러나 저품질 올거에요. 그리고 심보 고얀 사람들이 클릭공격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공간이니간요. 그래서 블로그하면서 저품질 온다고 하는데, 과욕하지 않으면 저품질 만나기도 사실 힘듭니다.
다 말로는 정보성 글 적었다고 하지만, 초보때는 모르고 뭐 잘못 건들고, 뭐 잘못써서 저품질 올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블로그에 대한 기본 상식과 상업적이다 라는 개념정도를 이해하고 즐겁게 정보를 적다보면 저품질 왠만해선 안옵니다. 저는 처음 할때 개설한 블로그 몇개 빼고, 아하 알겠다 그이후 저품질은 없습니다.
다만 그놈의 욕심, 돈되는글, 적다보니 자꾸 수익이 오르니, 그런 유형의 글만 적게 되다보니, 저품질 온다고 개인적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말이 말을 물고 늘어지는것 같죠. 저는 그게 팩트라 생각합니다.
지금 검색으로 보편적으로 글을적고, 보편적인 키워드에 보편적인 유입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왜 잘 없냐면요. 수익이 별로 안되요. 그런데 이런글도 모이면 수익이 됩니다. 물론 처음부터 기술과 정보를 얻어서 멋지게 수익을 내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수익은 제가 생각하는 연금과 같은 블로그는 절대 아니라는것, 그게 저의 팩트입니다. 하나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쉬운거 없습니다. 공짜도 없어요. 그러나 저는 진짜 블로그는 몰라도 열심히 뻘글을 적어도 꾸준히 하다보면 뻘글이 상업적 글만큼 수익을 줄때도 발생하고, 글이 많아니지간 뻘뻘글들이 수익을 줍니다.
간단한예로 휴대폰 구입시 갤럭시 아이폰 절대 속지마세요. 이런 제목으로 글을 적습니다. 뭐 이정도는 그냥 평범합니다. 광고 같기도하지만 아닙니다. 저기서 갤럭시 아이폰 빼면 절대 광고 스럽지 않습니다.
"휴대폰 구입시 절대 속지마세요" 자 이런글이 처음에는 하나도 안들어옵니다. 누가 치지도 않고, 그런데 1년 지나고 2년지나니 어느순간 카카오, 다음, 네이버등 몇백명 데리고 옵니다. 그렇게 하루 20-30명 유입을 만들어 주더군요.
전에도 이야기 드렸듯이 늦을 뿐입니다. 구글에 노출되기까지 몇개월 또는 몇년이 걸립니다. 여기서 말하자면 제가 쓴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이 쓴글도요 포기하지 않고 쓰다보면 내 뻘글이 인정받을 그날까지 1년이든 2년이든 쓰다보면 옵니다. 뭐가 오냐 노출이 된다 이말입니다.
저요 어느순간 애드센스로 제법 많은 수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하다보니간. 솔직히 대충 저것 때문이다 그렇게 느끼는건 없습니다. 대략 이정도면 되겠다 그뒤 그냥 글섰습니다. 이건 상업적이구나, 그러면 저건 좀덜 상업적, 저건 내가 쓰고싶은거, 이런 조율해가면서 막적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블로그수 늘어나니간 수익이 어느순간 폭발 적으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무슨 능력이 있나요. 다만 지금 살아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들, 한개당 천만원 준다고 해도 절대 안바꿀겁니다. 모르겠습니다. 저품질 초반에 걸려있는건 어쩔수 없지만, 이후 저품질 걸려야할 하등에 이유가 없습니다. 뺑끼 없습니다. 그냥 몰라서 적다보니 글이 쌓이고, 고민하다보니 하나 하나 건들었고, 그러다가 수익 떨어지고 오르고 반복하다가 계속 올랐습니다. 퍽퍽퍽퍽 이런거 없습니다. (건방질수 있습니다. 저품질은 누구나다 온다고 했기 때문에, 그러나 저는 그 저품질도 맞기 쉽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직까지 제경험이 그정도 입니다. 그러니 오만하다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블로그 하나에 3개월 6개월, 1년, 1년 반, 2년 이렇게 차즘 차츰 올라가던 블로그들이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디 뿌리고, 어디 넣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나두고 글을씁니다. 남들보다 늦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굼뱅이처럼 늦었을지 모르겠지만, 굼벵이가 많이 걸어가다 보니 이영역까지 못온 토끼들이 많습니다. 오기전 저품질, 오기전 포기, 오기전 다른길로 빠지죠.
또 말만 길게 했네요. 퇴근 시간이 다 되어감으로, 대충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저요. 애드센스 내가 이렇게 벌수가 있네 수익 볼때마다 놀랍니다. 여러분께서 우와 가끔 고수라고 말해주는데, 닭살 돋습니다.
제가 전에도 이야기 했듯 기땅에 뭘 올릴만큼 수준도 안됩니다. 그런데 그거아세요. 제가 보아오던 여기 애드센스 스쿨에 있던 사람들 남아있는 후배들 별로 안보여요, 숨어서 혼자하거나 싹다 접었겠죠. 이말 기억하세요.
"돈을벌수 있는 노하우보다, 꾸준히 할수 있는 능력이 더 ~ 값지고 더 진솔하다.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
이만 줄이기전 저도 저번 대란때 승인난 티스토리 새로운 카테고리로 글을 쓰고 있는데요. 20몇개의 포스팅을 하고 현재 수익입니다. 저보다 잘하는 사람 많죠. 저 애드센스로 만달러 이상 현재 나오는데 보세요. 여러분이랑 수익이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거보면서 스스로가 너무 대견합니다.
예전같으면 이수익 나오는데 몇달이 걸렸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하던 키워드로 하면 훨씬 빠른 수익을 할수 있죠. 왜냐 뭐가 돈되는 글인지 적당하게 알고 있은간요(경험). 개척하지 못한 카테고리로 글을쓰는데 이런 수익이 나는것에 스스로가 대견합니다.
이정도가 접니다. 여러분이랑 똑같습니다. 하나 차이가 있다면, 노하우보다, 꾸준히 할수 있는 능력 그것이 제가 가진 찐 노하우 입니다. 후배님들 봤죠 같이 갑시다. 우리가 가진 진정한 힘은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계쏙 할수 있는 원동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수익 적다고 힘들어 하지마시고, 연말에는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모습 기대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승민이아빠 뻘글을 마치며, 도찐 개찐이다. 그러니 저처럼 되고 싶다던 정말 감사한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따라오세요. 노하우 그런거 모릅니다. 우리 애드센스 스쿨에 있는 따라오세요 그말처럼
계속 따라오세요, 그리고 언젠가 저를 밟고 넘어가시기 바래봅니다. 그것이 선배가 후배에게 해줄수 있는 진짜 마음인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저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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