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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모든 이야기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 박재영 옮김

by 연구랩★ 2020. 9. 6.

제목부터가 마음에 든다. 

부제라고 해야하나?

 

남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용기 - 가 부제인듯 싶다.

남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데 용기까지 필요한 것인가?

개인적으로 고코로야 진노스케의 모든 책들을 매우 좋아한다.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에서 무료로 빌릴수 있는 책도 있지만 종이책으로 3권 소장하고 있다. 

(지금 포스팅하고 있는 이제부터 민페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을 읽은 독자는 악플이나 좋지 않은 평가를 내릴수도 있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고코로야 진노스케의 책중 제목이나 목차, 인터넷상에서의 서평,후기를 보고 책을 한번 읽어보면 어떨까?

 

개인적으로는 강력추천하는데  읽는 사람마다 어떻게 다가올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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