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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TV 연애

황혜영 뇌종양 원인

by 연구랩★ 2020. 5. 30.

황혜영 가수, 쇼핑몰대표

출생

1973년 4월 22일 (48세) 강원도 평창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

학력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데뷔

1994년 투투 1집 앨범 [Two Two 1th]

경력

2007.05~ 아마이 대표이사

2006.07 동물사랑 홍보대사

 

 

 

뇌종양 투병 중임을 고백한 황혜영이 감사의 인사를 건냈습니다.

30일 황혜영은 인스타그램에 "걱정과 위로, 응원의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쭈우욱 읽어내려가다보니 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란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한분한분의 진심담긴 위로와 응원글로 가슴이 뜨거워지네요"라며 "저와 같은, 혹은 비슷한 투병을 지금 하고 계시는분들도 모두 쾌차하시고 좋은소식 있기를 저도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길요. 모두 행복하시길요. 사랑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건냈습니다.

 

황혜영의 나이는 1973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살 입니다. 황혜영은 1994년 투투 1집 앨범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하였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싱글 와이프에 출연하여 러브스토리를 들려 주기도 하였는데요.

 

황혜영은 현재 남편은 38살에 만났다고 언급하였습니다.당시 제가 뇌종양에 걸렸으며 그래서 그만 만나자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한달 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따고 하는데요. 그렇데 남편에게 연락이 왔고 수술을 했는데 남편에 옆에서 간호를 해주었다고 전했습니다.

 

 

황혜영  인스타그램 전문

 

@hyeyoung_hwang
어제 하루는 핸펀도 놓고
슬의생 다시보기하면서 오열하고😅
오늘아침 늦잠도 잤어요😂
걱정과 위로,응원의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쭈우욱
읽어내려가다보니
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한분한분의 진심담긴 위로와
응원글로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
저와 같은, 혹은 비슷한 투병을
지금 하고 계시는분들도
모두 쾌차하시고 좋은소식 있기를
저도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뇌종양 원인

뇌종양이 무서운 것은 아직 발생 원인에 대해 완전하게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유전학적인 요소가 관여한다는연구 결과가 있지만 가족력 등으로 인한 뇌종양은 매우 적다는 점에서 왜 발생하는 것인지를 명확하게 알아내기 어려운 것이 지금의 상황입니다.

뇌종양 증상

 

뇌종양의 가장 흔한 증상은 두통입니다. 간질 발작이 나타나거나 점진적인 운동 및 감각 능력이 소실됩니다. 오심, 구토가 나타날 수 있으며 시력이 손실되거나 복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뇌종양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종양을 의심하게 하는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뇌종양 의심 증상

 

1) 성인에서 첫 간질발작

2) 팔다리의 점진적 운동 및 감각능력 소실

3) 불안감(특히 두통과 관련)

4) 한쪽 또는 양안의 시력손실

5) 소아에서의 오심, 구토

6) 복시(특히 두통과 관련)

7) 현기증을 동반하거나 그렇지 않은 청력손실

8) 말하기 능력의 점진적 손실

 

뇌종양 치료

약물 치료

뇌종양 치료에 있어서 약물 치료는 화학요법(항암제 투여), 호르몬 요법을 제외하면 주로 뇌종양에 의하여 발생하는 증상에 대한 대증치료입니다. 임상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종양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뇌압 상승과 마비 등의 신경학적 결손입니다. 뇌압의 상승은 종양 자체, 종양 주위의 뇌부종, 종양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두증이나 정맥 울혈로 인한 용적의 증가가 제한된 두개강 내 공간에서 압력의 증가를 초래함으로써 합니다. 뇌압의 상승이나 종양에 의한 뇌조직의 국소적 압박에 의하여 마비 증상 등이 있는 환자에서는 뇌부종을 줄이고, 뇌의 용적을 줄임으로써 뇌압을 떨어뜨리는 치료를 하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약제로는 스테로이드 제제, 만니톨, 글리세롤 등의 삼투압제, 이뇨제 등이며, 이러한 약제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과호흡 요법, 또는 마취약제에 의한 혼수 요법 등이 사용됩니다. 또한 혈중 전해질 농도의 급격한 변동이나, 세포내 체액의 저삼투압은 뇌부종을 조장하므로 자주 검사하여 교정해 줍니다. 또한 간질 발작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므로 대뇌부 종양의 경우, 수술 전후 예방 목적의 항경련제의 투여는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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