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좋은 상품은 없다 진정한 가성비란?

컴퓨터, 노트북, 전자제품, 가전제품을 매번 구입하면서 느끼는 것이 싸고 좋은 상품은 없다는겁니다.

 

좋은 제품을 필요할때  '용도에 맞게' 잘 구입해서 잘 쓰는게 진정한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을 지난 몇 주를 알아보면서 결국 중고로 구입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레노버, 아수스, HP 노트북 물론 좋은 제품들이 많지만 조금 더 비싸더라도 삼성, LG노트북은 돈값을 한다는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전제적인 제품의 마감, 소음등 전체를 고려했을때  삼성과 LG노트북의 만족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AS는 비교할 것 없이 삼성과 LG가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중고노트북을 구매후 아래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LG전자 2019 울트라PC 15UD490-GX36K (SSD 128GB) 다나와 상품의견에 달린 댓글

 

LG노트북에 가성비라는 단어가 붙기 어려운데 가성비 노트북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물론 저 댓글 하나로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빅스마일데이 기간 저 노트북 가격은 가격대비 괜찮은게 맞습니다. 

머피의 법칙인건지 항상 제품을 구매하고 나면 더 좋은 제품이 눈에 보입니다.

 

앞으로 전자제품을 구입할때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용도에 맞게 제대로 구매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